- 운암김성숙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소개
- 운암김성숙
-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정부 청사
- 기간
- 1919년 ~ 1948년
- 성격
- 1945년 8·15광복까지 27년 동안 상해를 비롯한
중국 각처에서 한국인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
- 설립목적
- 1919년 3월 1일 경성에서 선포된 3·1 독립선언에
기초하여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 침탈과 식민 통치를
부인하고 한반도 내외의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
- 주요 역할
- 1919년 임시 헌법을 제정하여 국호는 '대한민국'으로
하고, 정치 체제는 '민주공화국'으로 함
상해에 있던 시기(1919~1932)에는 국내외
동포사회에 총괄 조직을 확대하면서 외교활동이나
독립전쟁 등을 지도,통합하는데 주력함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은 후 김구 등 임시정부
요인들이 귀국하였으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해산함
임시정부 국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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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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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선전위원회 선전위원으로 선임
1월 26일 국무회의에서 '3.1절 기념준비위원'으로 선전조 주임으로 선임
10월 11일 중한문화협회 선전조 이사에 선임
10월 17일 제1차 이사·감사회의 선전조 부주임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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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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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국무회의에서 아내 두군혜가 외무부 부원으로 선임됨
3월 30일 신관제에 따라 두군혜는 외무부 과원이 됨
3월 4일 내무부장의 추천으로 내무부 차장에 임명됨
4월10일 국무회의에서 선전부 선전위원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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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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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제 36회 임시의정원의 회의 기간 중 4월 24일 임시정부 국무위원 선거에서 국무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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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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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한국구제총회에 감사로 선임
4월 25일~6월 26일 샌프란시스코회의에서 이승만의 반소· 반공활동 소식을 듣고,
이승만의 면직을 제안하였으나 통과되지 않음귀국 후, 집권세력에 의해 견제, 핍박 받으며 인내와 저항의 정치역정을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