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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단연 성명서] 최재형기념사업회, 극우매체를 통한 해결을 중지하라!
관리자
조회수 : 809   |   2021-02-01


 

우파 정치인이 수상하게 되기를 독립운동가 단체는 기대한다

극우 매체 출연 문영숙 이사장, 선을 넘었다!  


광복회가 최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께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시상을 계기로 불거진 최재형기념사업회와의 갈등 양상과 

광복회 상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은 다소 결이 다른 성격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최재형기념사업회는 광복회의 최재형 상시상과 관련하여 당사자들끼리 대화로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극우매체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억울함을 표명하는 행위에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이하 항단연)은 경악한다!

 

최재형기념사업회 문영숙 이사장이 출연했던 펜앤드마이크는 봉오동.청산리 전투에 참전했던 우리 독립군을 소위 마적떼

묘사하며 백선엽의 간도특설대 활동을 옹호하던 극우매체이다. 중화공산주의자들은 백선엽에 대한 인격살인을 서슴치

않고 있다고 주장한 매체이다.

 

최재형기념사업회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본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독립운동가를 비하하는 극우매체에 출연하는

기념사업회 수장은 선을 심하게 넘었다고 생각한다. 차후라도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길 권고한다.

  

또한 광복회가 상을 제정한 취지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명료해 보인다.

독립운동에 획을 그은 독립운동가의 상을 제정하여 사회지도층에게 수상하여 분위기를 독려하고자 독립운동정신 선양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하고 친일인사를 배제하는 것이 기본이다. 소위 우파 쪽의 인사가 독립운동정신에 입각한 선양사업을 열심히 했음에도

수상자에서 우파라는 이유로 배제되었다면 이는 분명 광복회가 정치 편향적이라는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토착왜구라

불리울 정도로 시민들의 의식에도 미치치 못하는 인사들이 대부분인 현실을 광복회가 어쩐단 말인가? 단언컨데 우파 정당의

정치인이 수상자가 되기를 누구보다 광복회가 희망할 것이다.

 

마치 국민들이 보기에 독립운동가 선양단체들이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을 놓고 이권 다툼이나 하는 듯한 낯 뜨거운 모습으로 비춰

지는 것은  최악의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이며 독립운동가 DNA를 가진 사람들로서 반드시 지양해야할 덕목이다.

 

차후 독립운동가를 거론하며 흥미위주의 기사를 계속 생산하는 극우·일베 언론사는 25개 독립운동가 선양단체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경고한다!

 

 

 

 

                           

  2021년    2월   1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장 함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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