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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유도발 / 유신영
관리자
조회수 : 84   |   2020-11-01


◆ 생몰연도

    

    유도발 柳道發,1832.06.28~1910.10.26.

    유신영 柳臣榮,1853.06.17~1919.03.03. 


◆ 훈     격


    유도발 柳道發  :  건국훈장 독립장 (1962)

    유신영 柳臣榮  :  건국훈장 애국장 (1991)



◆ 주요공적


    대를 이어 죽음으로 항거한 대한의 선비 유도발·유신영 부자



◆ 공적상세


유도발·유신영 선생 부자는 경술국치와 광무황제 고종의 서거를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로써,

    아버지는 나라에 대해 의리를 실천했고 아들은 나라와 아버지에 대해 충효를 실천.

 

 두 분의 자결 순절은 일제의 식민지배에 맞선 항일투쟁의 일환이었으며, 그 죽음은 개인적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남은 이들의 항일정신을 일깨워 독립운동에 나서게 만드는 울림이었음.   

 

부친 유도발 선생은 1910829일 일제에 의한 강제병합이 체결되자 일제의 지배에 놓인

    세상을 차마 살아갈 수 없다며 19101111일 단식에 돌입.

 

19101127일 단식 17일째, 선생은 향탕으로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고 죽음을  맞이함

    그 죽음은 일제의 강제병합에 대한 강력한 항거이자, 사람들에게 항일정신을 일깨우는 울림

    이었음. 

 

아들 유신영 선생은 선대의 가업을 철저히 익히고, 항일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학문과 사상을 

    넓히고 1895년 유인석 의진과 1896년 권세연 의진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의병활동 전개.  


19191월 광무황제(고종)가 서거하자 친일파에 의해 독살되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나는 나이가 많아 일할 수 있는 힘이 없다. 마땅히 목숨을 바쳐 나라의 원수를 갚겠다고 하면서

   선생이 할 수 있는 투쟁방법은 죽음 뿐이라며 191933일 독약을 마시고 자결.

 

그의 죽음은 대를 이어 일제에 투쟁하고, 남은 이들에게 맞서 싸울 것을 촉구한 것임.  


정부에서는 두 분 공훈을 기리기 위해 유도발 선생에게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신영

    선생에게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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