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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문정인교수 발언 비난 세력은 "반민족", "반통일" 집단으로 규탄한다!
관리자
조회수 : 873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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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교수 발언 비난 세력은 "반민족", "반통일" 집단으로 규탄한다!


지난 1991년 12월 13일 "자주·평화·민족 대단결"의 세 가지 통일 원칙을 제시한  74남북공동성명을 확인하고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불가침을 합의한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 협력에 관한 합의서" (남북기본합의서)가 채택되었습니다.


노태우정부에서 만들어진 이 합의서는 남북 정부 당국 사이에 만들어진 공식적인 합의서입니다. 이 합의 후속 조치로 북한의 "비핵화"선언이 발표되었습니다.


어렵게 남북기본합의서와 북한의 비핵화 선언이 이루어진 것은 팀스프릿 훈련의 중단 선언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정인 대통령 외교통일안보 특보가 뉴욕 아시아소사이어티에서 열린 "한반도 위기-한미동맹의 의미" 세미나에서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와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는 발언은 노태우정부에서 실행되었던 한미 군사훈련의 중단 사례에 근거하여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정착을 위한 제안이었다고 우리 단체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문교수의 발언 이후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한미동맹이 파탄나는 듯 한 비판과 남북 간에 심각한 군사적 대치 상황이 일어날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공동체 구성원 모두는 남북 사이의 평화 정착과 민족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일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나라의 독립과 평화통일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모인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구성원 모두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남북의 적대적 관계를 조장하는 모든 세력과 집단은 민족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독립항쟁에 앞장선 선열들과 8천만 겨레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비판합니다.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우리 공동체의 의무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임을 거듭 확인합니다.


문정인교수의 발언을 통해 남북의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합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민족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호소드립니다.


민족 갈등을 조장하고 이를 통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 획책하는 무리와 집단은 역사적, 정치적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문재인정부는 우리의 모든 외교의 목표는 남북의 평화 정착과 민족의 통일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2017년 6월 22일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회장 함 세 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윤봉길의사월진회.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여성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우사김규식선생기념사업회.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보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유정조동호선생기념사업회. 우성박용만선생기념사업회. 차리석선생기념사업회. 학산윤윤기선생기념사업회. 차미리사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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