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공법단체인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최문성 제2대 회장을 선임했다. 최문성 회장은 불자로서 현재 재단법인 북한강공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