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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독립운동가] 송재만, 이인정, 한운석 선생
관리자
조회수 : 210   |   2021-02-26


생몰연도

송재만 宋在萬 ,1891.10.15~1951.02.27. 충청남도 서산

이인정 李寅正 ,1859.06.19~1934.05.10. 충청남도 서산

한운석 韓雲錫 ,1884.06.18~1950.02.16. 충청남도 서산

 

훈격

송재만 宋在萬 애족장 1990

이인정 李寅正 애족장 1990

한운석 韓雲錫 애족장 1990

 

 주요공적

송재만 宋在萬 - 대호지면사무소 사환으로 3.1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진행, 징역 5년형 선고받고 옥고를 치름

이인정 李寅正 - 3·1운동 당시 대호지면장으로 대호지면 독립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진행을 주도, 징역 1년형

                      선고받고 옥고를 치

한운석 韓雲錫 - 반곡학당 훈장으로 애국가를 작사하고 천의장터 장날 만세 운동 전개로 징역 1년형 선고받고 

                      옥고를 치름  

 

공적상세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이인정(1859~1934), 송재만(1891~1951),

한운석(1884~1950) 선생을 2021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44일 대호지·정미면(현 당진시) 독립만세운동은 민, 관이 하나되어 준비하고 다양한 계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만세운동으로 전국적으로 일어난 3·1만세운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인정, 송재만, 한운석 선생은 44일 대호지·정미면(현 당진시) 독립만세운동 주요 인물들이다. 세분은

고종의 국장과 1독립만세운동을 목격하고 온 대호지 지역 유생들과 협조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인정 선생은 면장으로 만세운동 준비를 전반적으로 지휘했으며, 송재만 선생은 만세운동을 위해 작성한

도로 수선 공문을 면내 8개 마을 이장이나 이장대리 집으로 방문해 직접 전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만세 내용을

알리도록 했다. 그리고 저녁 무렵 면사무소에 도호의숙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한운석 선생을 초청하여 만세

계획을 전달하고 애국가 작사를 요청하였다. 요청은 받은 한운석 선생은 그 자리에서 애국가를 작사하고 참여

계획을 논의했다.

 

거사 당일인 44일 대호지면 면사무소 앞에 집합한 면민 400~500명에게 이인정 선생은 도로 수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조선독립운동을 위해 모이게 한 것이다. 각자 찬성해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천의시장으로 향해

가자고 연설하고 조선독립만세를 선창하며 군중을 이끌며 적극적으로 만세운동을 지휘했다.

 

송재만 선생은 사전에 준비한 태극기를 꺼내고 애국가가 적힌 인쇄물을 배포했다. 오전 11시경 천의시장에 도착

하여 시장 일대와 천의 경찰관주재소, 정미면사무소 등을 활보하면서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경찰들은 오후가

되어 귀가하려는 민중들에게 태극기를 탈취하려고 시도했고 군중들은 저항하며 돌을 던지고 경찰들을 구타하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45일부터 시작된 검거 및 탄압에서 이인정, 송재만 선생 등이 체포되어 경찰서로 끌려갔으며 1차적으로 17명이

검거를 당했다. 계속된 탄압으로 군인과 경찰에 의해 200여 명 이상이 검거되어 고초를 겪었다.

 

그 중 재판에 54명이 회부 되어 대규모 만세운동이 되었다. 이인정, 한운석 선생은 192027일 상고 기각으로

징역 1년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송재만 선생도 같은 날 상고기각으로 5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조직적이고 대규모로 일어난 만큼 일제의 탄압도 극렬하여 순국 3, 태형 88, 불기소 65, 면소 4, 징역 39

199명이 처벌을 받았으며 이에 2020년까지 총 124명이 독립유공자로 서훈되었다

   

정부에서는 선생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이인정 선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한운석 선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송재만 선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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