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센터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소개
- 홍보센터
- 언론속의 운암
언론속의 운암
[파이낸셜뉴스] 보훈처, 운암 김성숙 선생 53주기 추모제 12일 개최 밝혀... |
---|
관리자
조회수 : 498
|
2022-04-11
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서 엄수
11일 국가보훈처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통합을 위해 헌신한 운암 김성숙 선생의 '제53주기 추모제'가 1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각계 인사와 기념사업회 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한다. 제작물(UCC)공모전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명의로 동료들과 함께 격문을 만들어 인근 마을에 살포했다. 선생은 이 때문에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징으로 망명했다. 조완구·차리석·장건상·박찬익·조소앙·성주식·김붕준·유림·김원봉 등과 함께 국무위원에 선임됐다.
선생은 광복 뒤엔 서울로 들어와 근로인민당 결성 등 정치인으로 활동하다가 1969년 4월12일 '피우정'에서 서거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후손들에게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File #1 | 20220411파이낸셜뉴스.jpg |
이전글 | [뉴스1] 운암 김성숙 선생 53주기 추모제 12일 개최 |
---|---|
다음글 | [THE FACT]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 53주기 추모제 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