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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검찰, '안익태 친일 발언' 김원웅 불기소…유족 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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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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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검찰 "김원웅 발언 허위 단정 어렵다"…유족 "명백한 허위"
애국가를 작곡한 고(故) 안익태 작곡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고소된 김원웅 광복회장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김 회장을 고소한 유족 측은 서울고검에 항고했다.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그중에는 안익태가 베를린에서 만주국 건국 10주년 축하연주회를 지휘하는 영상이 있다"고 주장했다. 넘겼다. 검찰도 약 5개월간 사건을 검토한 뒤 이번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베를린 주재 만주국 공사관이었던 에하라 고이치가 작사했고 안익태가 당시 그의 사저에서 2년 반동안 함께 지낸 점 △미 육군 문건에 따르면 에하라 고이치가 일본 정보기관의 독일총책이라는 주장이 있는 점 등을 들었다. 국가간 외교·군사 문제와 결부된 문제"라며 항고장을 냈다. 특수공작원으로서 일본을 위해 첩보활동을 했다'는 김 회장의 진술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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