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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운암 김성숙 선생, 제52주기 추모제 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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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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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승려 출신 독립운동가…임정 내무차장 지내고 건국훈장 독립장 받기도 국가보훈처는 12일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에서 운암 김성숙 선생 제52주기 추모제가 거행됐다고 밝혔다.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곡 ‘해후’ ‘아리랑 아라리요’를 헌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배포했다가 옥고를 치렀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조선의열단으로 활동했으며,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무위원으로 선임돼 내무차장을 지내기도 했다. 해방 후에는 서울로 들어와 근로인민당을 결성하는 등 정치 활동을 하다가 1969년 별세 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 국방일보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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