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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독립운동가 김규식, 구리사랑카드 모델로 모셨다
관리자
조회수 : 31   |   2021-01-14


[구리=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구리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芦隱) 김규식(1882∼1931)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 1만매를 제작, 2월부터 배부한다.

 구리시는 해마다 나라와 겨레를 사랑한 김규식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 후손들에게 그의 업적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가보훈처가 현충시설로 지정한 사노동 생가터(동구릉로389번길 55-11)를 기념공간으로 조성하고 '노은 김규식길'이라는 명예 도로명도 부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잊혀 가는 역사를 알리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배부될 노은 김규식과 태극기가 그려진 구리사랑카드도 이러한 역사 계승 발전 사업의 하나로 독립운동 유공자 와 후손에게 명예와 자긍심, 시민에게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구리사랑카드는 2020년 현재 약 361억원이 발행, 유통됨으로써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에서 소상공인 매출증대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 최대 100만원 충전 시 10%에 해당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2021년에도 그 분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선양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으로 이번에 제작되는 노은 김규식 선생이 새겨진 구리사랑카드는 역사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민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도 담겨 있다"며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이 구리사랑카드를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은 김규식 선생은 20세 젊은 나이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제국무관학교에 입학한 이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를 이끌었던 구리시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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