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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하루100원으로 이웃사랑을”
관리자
조회수 : 2239   |   2008-11-17


사단법인 운암김성숙(태허스님)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 사업회는 최근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들이 기본권을 침해받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암 나눔 3000’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눔3000’은 하루 100원씩, 월 3000원 상당의 금액을 모아 주변의 이웃을 후원하는 프로그램. 사업회는 기업이나 불자 등 후원단 모집을 통해 기금을 마련, 소년소녀 가장 및 무의탁 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성진 회장은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없는 약자들의 보다 나은 삶을 추구했던 태허스님의 뜻을 계승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한 이 프로젝트에 불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어현경 기자 
“하루100원으로 이웃사랑을” 태허스님사업회 ‘나눔3000’ 프로젝트 가동 사단법인 운암김성숙(태허스님)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 사업회는 최근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들이 기본권을 침해받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암 나눔 3000’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눔3000’은 하루 100원씩, 월 3000원 상당의 금액을 모아 주변의 이웃을 후원하는 프로그램. 사업회는 기업이나 불자 등 후원단 모집을 통해 기금을 마련, 소년소녀 가장 및 무의탁 독거노인, 장애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성진 회장은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없는 약자들의 보다 나은 삶을 추구했던 태허스님의 뜻을 계승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한 이 프로젝트에 불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어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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