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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신문]“日 독도영유권 주장은 제2영토침탈”
관리자
조회수 : 1761   |   2008-07-21


2008년 07월 21일 (월) 10:48:00 최동진 기자 djchoi@ggbn.co.kr 운암기념사업회, 정부에 강력대응 촉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과거 제국주의 망령을 되살려 가장 가까운 이웃에 대한 영토침탈 행위이며, 지국민의 민족적 양심마저 저버리는 것이다.” 운암김성숙(태허 스님)기념사업회는 7월 17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 규탄 성명에서 이같이 비난하고 “한국 정부는 민족정기와 주권을 바로 세워 일본의 독도 망언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의지를 보이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진실과 양심을 저버린 무모한 욕심은 일본을 다시 패망케 할 것이며, 일본 민족을 세계에서 가장 부끄러운 존재로 만들 것”이라며 “일본 정부가 끝을 보고자 한다면 항일 애국단체들은 대한민국 전 국민과 힘을 합쳐 단호히 징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스님)가 17일 일본 정부 규탄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원주불교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19일 ‘일본 교과서 해설서 발표 즉각 철회 및 한국 국민에 사죄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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