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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임정 국무위원 김성숙 선생 "4월의 독립운동가"에 선정
관리자
조회수 : 1682   |   2008-04-02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및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승려의 신분을 초월해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지냈고, 광복 후에는 조국 통일을 위해 혁신 정당을 조직, 정치인으로 활동한 김성숙(사진·1898년 3월 10일 ~ 1969년 4월 12일) 선생을 올해 탄신 110주년을 맞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생은 1898년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태어나 양평의 용문사에서 불교에 입문한 후 "태허(太虛)"라는 법명을 받았다.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입력: 2008.04.01 20:54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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