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독립운동가 후손인 김산(본명 장지락)의 아들 가오잉광(高永光.70)씨와 손자 가오위위엔(高雨原.35)씨, 운암 김성숙의 아들 두젠(杜鍵.74)씨가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호텔 로비에서 운암 김성숙 선생 중국 사적지 탐방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ngine@yna.co.kr/2007-08-14 00:23:28/ 임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