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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본래 모습을 찾기 힘든 `오사야항 臨政청사"
관리자
조회수 : 2272   |   2007-08-13


(충칭<重慶>=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운암 김성숙 선생 중국 사적지 탐방단은 12일 오후 중국 충칭 오사야항(吳師爺巷)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둘러봤다. 이 청사는 중경 시기 임시정부의 세번째 청사로 현재 원형이 많이 훼손돼 있다. engine@yna.co.kr/2007-08-12 21:46:40/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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