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시스】 "제1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사적지 中國탐방단"은 지난 13일 저녁(현지시간)탐방의 마지막 지역인 중국의 베이징(北京) 숙소 요의빈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만찬을 갖고 그들로 부터 선대의 힘겨웠던 삶과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의 삶 등에 대한 【베이징=뉴시스】 "제1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사적지 中國탐방단"은 지난 13일 저녁(현지시간)탐방의 마지막 지역인 중국의 베이징(北京) 숙소 요의빈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만찬을 갖고 그들로 부터 선대의 힘겨웠던 삶과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의 삶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만찬회를 마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손을 들어 탐방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산선생의 아들 고영광, 운암 김성숙선생의 둘째아들 두건, 친손자 김덕천, 셋째아들 두련, 유장명선생의 딸 유덕노박사) /이광호기자skits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