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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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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탐방단,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심을 느끼며
관리자
조회수 : 2655   |   2006-08-13


【충칭=뉴시스】 "제1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사적지 中國탐방단"은 탐방 6일째인 12일 오전(현지시간) 조국의 해방을 맞은 독립운동사에서 매우 뜻 깊은 지역이며 관련 유적도 많이 남아 있는 중국 충칭(重慶)시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세 번째 청사였던 오사야항 청사를 탐방했다. 현재 오사야항 청사는 1900년대 전반기의 전형적인 2층 목조가옥으로 원형이 많이 훼손어 있으며 문 앞 지하로 내려가는 돌계단앞에 중국 정부에서 만든 비석이 세워져 있고 김구선생이 백범일지 하권을 저술했던 곳이다. /이광호기자skitsc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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