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제1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사적지 中國탐방단"이 6일 오후 탐방에 앞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김성숙선생 묘소를 찾아 묵념을 하고 있다. 탐방단은 양병기 교수(청주대 정치외교학과)를 단장으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김진희 사무국장을 부 |
【서울=뉴시스】
"제1기 운암 김성숙 항일운동 사적지 中國탐방단"이 6일 오후 탐방에 앞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김성숙선생 묘소를 찾아 묵념을 하고 있다.
탐방단은 양병기 교수(청주대 정치외교학과)를 단장으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김진희 사무국장을 부단장으로 삼아 중국 상하이, 쑤저우, 난징, 우한, 광저우, 충칭, 베이징 등 7개 도시에 산재한 항일운동 사적지를 7일부터 15일까지 8박9일 동안 탐방하게 된다.
이광호기자 skitsch@newsis.com
2006.8.6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