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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희망을 나눕시다"
관리자
조회수 : 3151   |   2006-07-22


[뉴스데스크] ● 앵커: 저희 MBC로 수재의연금을 보내주신 분들 최현정 아나운서가 소개해 드립니다. ● 최현정 아나운서:남양유업 박건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억2천만원 기탁해주셨습니다. 어청수 경기지방경찰청장과 임직원들이 3천백3십만원 , 월드건설 조대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3천만원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기은캐피탈 김용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2백 6십만원,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중인 연기자들이 천2백 3십만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노재동 은평구청장과 직원들이 천 2십만원,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운산스님과 종도들도 천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선문대학교 김봉태 총장과 교수 임직원들이 천만원, 한국전기공사협회 주창현 회장과 전국회원들이 천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현대코리아 이재형회장이 1억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과 회원들이 3천만원,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천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한국토지신탁 조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5백만원, KCB한국개인신용 김용덕사장과 임직원 5백만원, 사단법인 한국신용분석사회 조의호 의장과 임원들이 5백만원 보내주셨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금동화 원장과 직원들이 4백5십만원, 안산시 성포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3백6십만원, 삼창감정평가법인 임직원들이 3백5십만원 인포링크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3백만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현정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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