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센터
  • 언론속의 운암

언론속의 운암

게시판 내용
[KBS] 사랑을 모읍시다 - 수재의연금 기탁자
관리자
조회수 : 2645   |   2006-07-20
[뉴스 9] [사랑을 모읍시다]수재 의연금 기탁자

<앵커 멘트>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KBS로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김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KB국민은행 강정원 행장과 임직원이 14억 3천여만 원을, STX그룹 강덕수 회장과 임직원이 3억 원을 보내왔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과 임직원 2억 4천여만 원, 대한건설협회 권흥사 회장과 임직원이 1억 백여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준호 사장과 임직원 1억 원, 한국가스공사 이수호 사장과 임직원이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현대코리아 이재형 대표 1억 원, 건설공제조합 최영철 이사장과 임직원이 1억 원을 맡겨왔습니다.

대한불교 법연원 회주 조연 외 신도 일동 1억 원, SPC 허영인 회장이 1억원 상당의 빵 20만 봉을 보내왔습니다.

국세청 전군표 청장과 직원 5천 9백여만 원, 한국수자원공사 곽결호 사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준범 회장과 회원, 5천만 원, 한국도로공사 손학래 사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건설교통부 추병직 장관과 직원 3천 8백여만 원, 행정자치부 이용섭 장관과 직원이 3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외교통상부 반기문 장관과 직원 2천 8백여만 원, 해양수산부 김성진 장관과 직원이 2천 2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교보증권 최명주 사장과 임직원이 2천 백여만 원,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와 임직원 2천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국가정보원 김승규 원장과 직원 2천만 원, 감사원 전윤철 원장과 직원 2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농촌진흥청 김인식 청장과 직원 천7백여만 원, 문화관광부 김명곤 장관과 직원이 천 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우석 사장과 임직원 천 4백여만 원, 한국무역협회 이희범 회장과 임직원이 천 3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정홍식 사장과 임직원이 천 2백여만 원, ING생명보험 론 반 오이엔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웅선비지네스 노웅선 사장이 천만 원, 서울 관악구 신림 10동 오달수 씨가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 천만 원, 한국농촌공사 안종운 사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영화 한반도 제작팀 일동 천만 원, 대한불교 진각종 통리원에서 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한국물가협회 김철운 회장 천만 원, 대한광업진흥공사 박양수 사장과 임직원, 노동조합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무역정보통신 신동식 대표와 임직원 천만 원, 서울 광진구 능동 정병용 씨가 천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모두 33억 5천여만 원입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사회] 김준호 기자
2006년 7월 19일 KBS뉴스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브레이크뉴스]중소기업체 "수재민 성금, 3억원 쾌척"화제
다음글 [MBC]"희망을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