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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중소기업체 "수재민 성금, 3억원 쾌척"화제
관리자
조회수 : 3137   |   2006-07-20


▲태풍 위니아가 쓸고간 자리에 엄청난 인명,재산상 손해로 어려움을 입을 이재민을 위해 (주)현대코리아가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자신들도 어려운 중소기업체인 (주)현대코리아가 태풍 에위니아의 습격으로 손실을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3억원의 성금을 쾌척 대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코리아(회장 이재형)는 지난 19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에 각 1억원씩 수재의연금 3억원을 기탁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선행을 펼쳤다. 특히 대전이 고향인 이재형 회장은 그동안 대전지역 고아원,양로원 등을 물질적으로 지원하며 남모른 선행을 벌인 주인공이다. 현대코리아는 종업원 200여명의 중소기업체로 그리 넉넉하지 않은 살림살이에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경영원칙을 세우고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항일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법인인 (사)운암 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를 지원하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불자 자녀 장학금을 기탁하고,전국의 대학생 50명을 선발하여 중국 임시정부 유적지 탐방 행사에도 협찬하는 등 남모르게 선행을 실천해왔다. 현대코리아 이재형 회장은 "에위니아의 내습으로 인명,재산상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아픔을 같이하며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어려움을 극복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선행을 부끄러워 했다. 2006/07/20 [10:17]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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