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센터
  • 언론속의 운암

언론속의 운암

게시판 내용
(고뉴스) 김성숙기념사업회, “친일파 땅 찾기 완전 봉쇄해야”
관리자
조회수 : 3580   |   2005-12-21


[고뉴스 2005-12-21 14:42] (고뉴스=이철 기자) ‘운암 김성숙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하 ‘김성숙기념사업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친일반민족행위 자 재산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환영 하며, 친일파 후손들의 재산을 국고로 귀속되도록 법을 조속히 개정 할 것을 촉구했다. ‘김성숙사업회’ 측은 “패소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친일파와 타협 하지 않고 끝까지 소송을 진행해준 봉선사 주지스님, 내원암 주지스 님, 촛불집회에 참가해 친일청산의 함성을 같이 외쳐준 1500명의 사 부대중, 함께 싸웠던 민족문제연구소와 조계종 중앙신도회, 촛불집회 에 참석해 주셨던 열린우리당 최용규 의원,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 을 비롯해 각계 인사분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대책과 관련해 “정부가 친일후손들이 찾아간 재산을 실 제 국고로 환수하기까지는 적잖은 난관이 버티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는 친일후손들에 대한 토지 정보공개’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작업을 선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산환수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며 “위원회를 통해 시행령 마련 등의 절차를 거쳐 법원의 확정판결을 통해 친일후손들이 찾아간 토지의 환수 역시 특별법 제정을 해서라 도 빠른 시일 내에 환수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친일파 후손들의 재산을 해방 이후 일본인 소유의 재산으로 평가해 국고로 귀속되도록 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강조하며 “정 부는 일본인 명의의 토지나 친일파 후손들의 재산을 국고에 환수해 독립운동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분들의 후손들과 어려운 우리 이웃 을 위해 쓸 것을 촉구한다”고 성토했다. ‘김성숙 기념사업회’는 상해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독립운동 가 운암 김성숙 선생을 기리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교육장학사업 과 한국에 있는 조선족 동포를 포함한 재한국 중국인 지원을 주요사 업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승려출신의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내신 운암 김성숙 선생) yichol76@gonews.co.kr <저작권자ⓒ고뉴스 http://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ile0 File #1   |   nn2.jpg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연합뉴스) &lt;항일독립운동가 4인의 회상&gt;
다음글 (광주매일신문) 친일후손, 토지정보 공개 원천봉쇄해야"-운암 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