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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운암 김성숙선생 52주기 추모제 서울현충원서 12일 개최
관리자
조회수 : 27   |   2021-04-05


의열단, 임시정부 내무차장·국무위원 활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가보훈처 선양단체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오는 12일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묘역에서 '운암 김성숙선생 52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보훈처와 서울시, 광복회,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이 추모제를 후원한다.

 

운암 선생 유족과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원웅 광복회장, 함세웅 항단연회장 기념사업회 이사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계양구을),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서대문을),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운암 김성숙(雲巖 金星淑) 선생은 의열단, 임시정부 내무차장·국무위원, 신민당 창당 주역으로 활동하다 1969년 4월12일

피우정에서 서거했다.

 

운암 선생은 1945년 해방을 맞아 환국을 준비하면서 임시정부에서 약법 3장을 통과시켰다. 그는 대립이 아닌 통합을 위해

좌우를 모두 포섭하면서도 미·소 강대국과 평등한 외교관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강대국들과 협상을 통해 자율성

공간을 우리 스스로가 확보해야 한다고 주창했다.

 

송영길 의원은 "운암 김성숙 선생은 의열단에 소속돼 독립운동의 최전선에서 중국과 한국의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투사

이자 해방 이후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신 민주 열사"라며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조곡과 민족을 위해

평생 싸워 오신 운암 김성숙선생님의 숭고한 뜻과 그 삶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바친다"고 밝혔다.


김영호 의원은 "해방 후 75년이 훌쩍 넘어섰지만 우리 현대사의 모순을 껴안고 일생 몸부림치며 지켜내려 했던 운암 선생의

뜻은 아직 다 이뤄지지 않았다"며 "독립을 이루고도 친일파가 득세하는 세상은 아직 계속되고 있고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민주주의는 때때로 허약함을 드러내며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념사업회 민성진 회장은 "이번 52주기 추모제를 앞두고 강동구청에서 지난 10년간 추진해왔던 운암김성숙기념관 건립을

승인해줘 감사하다"며 "기념관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해 조속한 시일에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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