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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운암선생기념사업회 "민주당 당론으로 '현충원 파묘법' 채택 하라"
관리자
조회수 : 852   |   2021-02-26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현충원 파묘법'을 채택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운암선생기념사업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현충원 파묘법'을 당론으로 채택 요청하며,

국립현충원에 안장한 국가 공인 친일파 12명을 국립호국원으로 이장하는 방법을 협의하라고 했다.

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인 국립현충원의 영예성을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일제 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 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여야 정파 문제를 떠나 더 늦기 전 논의를

해야 할 때다"고 했다.

한편, 국립대전현충원에선 지난 7일 고 백선엽 육군 대장의 묘역 안내 표지판 설치한 뒤 시민단체의

항의로 철거한 바 있다.



◎ 출처 : 중도일보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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