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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독립운동 선양단체 "與 요즘 이상해"…친일 파묘법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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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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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 함세웅·김원웅·민성진, 이낙연 대표 방문 예정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으로 구성된 독립운동 선양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친일파 파묘법을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압박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찾아가 친일파 파묘법 등 친일 청산 관련 법안 당론 채택을 촉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당론 채택 시까지 국회 본관에서 친일파 비석 모형을 전시하며 집회할 계획이다. 함세웅 회장은 "국회에서 성명서를 내지 말고 이낙연 당대표실로 가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당론 채택을 요구하자"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하게 항의하겠다"고 밝혔다.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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