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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원웅 "김종인, 일장기 흔드는 집회에 3·1운동? 형용모순"
관리자
조회수 : 51   |   2020-09-15


개천절 집회 3·1운동에 빗댄 김종인 발언 비판
"가인 김병로 선생이 조부…농담이라 믿고 싶다"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김원웅 광복회장은 최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단체가 추진하는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3·1운동에 빗댄 데 대해 "형용모순"이라고 비판했다.

1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김 회장은 "최근 김 위원장이 일장기 흔드는 광화문 집회를 3·1운동과

동급이라고 표현해서 황당해 하는 국민들이 많다"며 "이는 '둥그런 사각'이란 표현처럼 형용모순"

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조부, 가인 김병로 선생은 반민특위 특별재판부장이었고 친일 청산에 앞장섰던

분이었고, 이승만의 반민특위 해산에 가장 치열하게 반대하기도 했다"며 "이런 분의 DNA를 물려받은

김 위원장이 친일에 뿌리를 둔 수구 집단의 행태를 독립운동과 동급으로 인식할 리가 없다고 본다.

형용모순의 농담이라고 믿고 싶다"고 꼬집었다.

앞서 지난 10일 김 위원장은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언급하며 "1919년 스페인 독감으로 13만 동포가

사망하고 온 나라가 패닉에 빠진 와중에도 애국심으로 3·1운동에 나섰던 선조들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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