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센터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소개
- 홍보센터
- 언론속의 운암
언론속의 운암
-
[서울경제] '국회 입성' 이수진 "친일파 묘 현충원서 파내는 것 마땅…역사 바로 세워야"
등록일 : 2020-05-26
제21대 총선에서 ‘빅매치’ 지역으로 꼽힌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친일파를 현충원에서 파묘(破墓·무덤을 파냄)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 -
[국민일보]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자” 이수진 주장에 나온 野 비판
등록일 : 2020-05-26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립현충원에 묻힌 친일파들의 묘역을 없애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당선인은 지난 24일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한 ‘2020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에 참여해 “역사를 바로 세... -
[조선일보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야" 조성은 "반인륜적 부관참시냐"
등록일 : 2020-05-26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울 동작을) 당선자는 “국립현충원에서 친일파 무덤을 파묘(破墓·무덤을 파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미래통합당 조성은 청년비대위원은 “중국 문화혁명이나 조선 시대 부관참시가 연상되는 반(反)인륜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이수진 당선자는 지난 ... -
[조선일보] 이수진 "현충원에서 친일파 무덤 파내야"...野 "부관참시하나"
등록일 : 2020-05-26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이수진 당선자가 24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친일파 무덤을 파묘(破墓·무덤을 파냄)하자"고 말했다. 이날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가 개최한 '2020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에서 나온 발언이었다.... -
등록일 : 2020-05-25
24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주최의 현충원 탐방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남정탁기자 ... -
[서울신문] <서울포토>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
등록일 : 2020-05-25
24일 서울 국립현충원 장군 제2묘역에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주최,‘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라는 주제로 열린 현충원 탐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 오장환기자 5zzang@seoul.co.kr ... -
[아시아투데이]<현장영상> 현충원 찾은 김병기·이수진 “역사 바로잡기 위해 친일파 묘 파묘해야”
등록일 : 2020-05-25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한 '2020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현충원탐방단원들과 김병기, 이수진 동작구 국회의원 당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원 탐방을 진행했다.동영상... -
[뉴스1] <영상> 이수진 당선인, "현충원 친일파 파묘 입법하겠다"
등록일 : 2020-05-25
동영상링크- https://youtu.be/4R5szUbuVpc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가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020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기·이수진 더불어민주당... -
[뉴시스]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 친일행위자 현충원 파묘 추진
등록일 : 2020-05-21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립현충원에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묘지를 파내는 사업이 추진된다.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24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주제로 현충원 탐방사업을 개최한다고 21일 밝... -
[파이낸션뉴스] 운암김성숙사업회,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 진행
등록일 : 2020-05-20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주제로 현충원 탐방사업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념사업회를 비롯해 국가보훈처,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