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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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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본군서 친일행위 후 국군 합류 창군 원로 10인 현충원 묻혀
등록일 : 2020-05-28
[서울=뉴시스] 여권 일각에서 국립현충원에 있는 친일파 무덤 파묘(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냄)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립현충원에 묻힌 군인들의 행적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스스로 일본군에 가담해 일본을 위해 싸운 뒤 6·25전쟁 참전 등... -
[딥뉴스]이수진이 불 당긴 '친일파들 파묘'는 가능할까
등록일 : 2020-05-27
현행법으로는 친일파라는 사실 자체만으론 파묘 불가능국립묘지 안장 친일파,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 조사 기준 11명'친일인명사전' 기준으로는 63명기준이 없어 국립묘지 '영예성' 따질 수 없게 돼 그대로 안장6.25 공적 세웠더라도, 일본... -
[뉴스1]김문수 "이수진, 친일파 무덤 파내자?…구미호 무서워 국립묘지 참배하겠나"
등록일 : 2020-05-26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국립 현충원내 일부 친일파 인사들의 무덤을 파내야 한다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발언에 대해 26일 "구미호의 부관참시가 무서워 국립묘지 참배를 꺼리는 시대가 오려나"라며 어이없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립... -
[중앙일보] 이수진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야"…조성은 "부관참시 발언"
등록일 : 2020-05-26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지난 2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친일파를 현충원에서 파묘(破墓·무덤을 파냄)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고 했다. 이날 이 당선인은 민주당 김병기(동작갑) 당선인 등과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 -
[한국일보] 이수진 “현충원서 친일파 무덤 파묘”… 뜨거운 감자 되나?
등록일 : 2020-05-26
이수진(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가 국립현충원 소재 친일파 무덤의 파묘(破墓)를 추진한다. ‘친일파의 현충원 안장 논란’이라는 해묵은 숙제가 다시 21대 국회의 뜨거운 감자로 불려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이 당선자는 이달 24일 김병기(서울 동작갑) 민주... -
[연합뉴스] 김병기·이수진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안 필요"
등록일 : 2020-05-26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이수진 당선인은 국립현충원에 묻힌 친일파들의 묘역을 없애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김 의원은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전날 개최한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 행사에... -
[서울경제] '국회 입성' 이수진 "친일파 묘 현충원서 파내는 것 마땅…역사 바로 세워야"
등록일 : 2020-05-26
제21대 총선에서 ‘빅매치’ 지역으로 꼽힌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친일파를 현충원에서 파묘(破墓·무덤을 파냄)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 -
[국민일보]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자” 이수진 주장에 나온 野 비판
등록일 : 2020-05-26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립현충원에 묻힌 친일파들의 묘역을 없애는 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당선인은 지난 24일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한 ‘2020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에 참여해 “역사를 바로 세... -
[조선일보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야" 조성은 "반인륜적 부관참시냐"
등록일 : 2020-05-26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울 동작을) 당선자는 “국립현충원에서 친일파 무덤을 파묘(破墓·무덤을 파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미래통합당 조성은 청년비대위원은 “중국 문화혁명이나 조선 시대 부관참시가 연상되는 반(反)인륜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이수진 당선자는 지난 ... -
[조선일보] 이수진 "현충원에서 친일파 무덤 파내야"...野 "부관참시하나"
등록일 : 2020-05-26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이수진 당선자가 24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친일파 무덤을 파묘(破墓·무덤을 파냄)하자"고 말했다. 이날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가 개최한 '2020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에서 나온 발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