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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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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명진 스님 "종교인의 역할 다시 생각해야 할 때" 일침
등록일 : 2020-06-02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3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하는 KBS 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이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운암 김성숙은 절에 들어가 스님이 됐지만 세상일에 관심을 두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데 앞장서는 운동가였다. 방송에 출연... -
등록일 : 2020-06-02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주제로 역사 강의를 연다.2일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는 6월 13일 오전 9시 30분엔 역사 강의 후엔 오후 1시 30분부터 국가보훈처와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회장 함세웅)... -
[뉴스엔] ‘도올학당’ 명진스님 출격, 도올 김용옥과 절친 케미
등록일 : 2020-06-02
[뉴스엔 김명미 기자]명진 스님이 '도올학당 수다승철'에 출격한다.6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기꺼이 희생한 숨은 공신,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의 삶을 들여다본다. 일찍... -
[뉴스웍스] <이재무의 정무일침> '모욕적 파묘' 아닌 '당연한 이장'
등록일 : 2020-06-02
지난 5월 24일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가 주최한 '2020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이수진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현충원에 묻혀 있는 친일 행적자들의 파묘에 관해 언급한 사실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 -
[오마이뉴스] "현충원에 있는 친일파 묘 옮길 절호의 기회"
등록일 : 2020-06-01
현충원에 있는 친일파의 무덤을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4일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진행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현충원 탐방 행사에 참여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서울 동작구을, 지금은 ... -
[위키트리] 백선엽 장군 두고 여야 친일논쟁 다시 불거져
등록일 : 2020-05-29
김홍걸 당선인 “친일파 죄상 전공만으로 용서받을 수 없어” 원희룡 제주 지사 “백 장군은 대한민국 구한 '6.25의 이순신'”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두고 친일 논쟁이 정치권에서 다시 불거졌다. ... -
[뉴시스] 친일파 파묘 주장에 현충원 묻힌 '창군 원로' 10명도 논란
등록일 : 2020-05-28
창군 원로 10명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 포함일본군 가담했다 6·25 계기로 국군 고위직까지 재향군인회, 공산화 막아낸 전쟁영웅으로 칭송 김성숙사업회 "독립군 때려잡고 현충원이라니"김홍걸 "자발적으로 일본군인 되겠다고 입대" [서울=뉴... -
[연합뉴스] 보훈처장 "백선엽 현충원 안장 대상..대전에 안장 가능"
등록일 : 2020-05-28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이은정 기자 =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28일 여권 일각에서 주장하는 백선엽 장군(예비역 대장)의 현충원 안장 불가론과 관련해 "백 장군은 현충원 안장 대상이고, 다른 의견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박 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미래... -
[머니투데이] 김홍걸, 백선엽 현충원 안장 '반대'.. "친일행적 고백"
등록일 : 2020-05-28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백선엽 장군이 스스로 친일행적을 고백했다며, 백 장군 사후에 국립현충원 안장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당선인은 28일 페이스북에 "친일파 군인들의 죄상은 일제강점기에 끝난 게 아니고 한국전쟁 중 양민학살이나 군사독재에 협력한 것도 있기... -
[뉴스1] 김홍걸 "백선엽 등 친일 군인 용서받을 수 없어"..현충원 안장 반대
등록일 : 2020-05-28
박정희, 김창룡 거론하며 "이장 거부한다면 비석 옆에 친일행적 표식 설치"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8일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 등 친일 인사들을 국립현충원에 안장시키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김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