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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속의 운암

언론속의 운암

  • [국제뉴스] "친일인사 훈장 박탈과 국립묘지 추가 안장 금지 법안" 발의

    등록일 : 2020-07-02

    - 친일반민족행위자 중 훈·포장을 받은 자 64명,    이 중 25명은 서훈이 취소 나머지 39명은 서훈 아직도 유지​- 전용기 의원“부끄러운 과거를 바로잡고,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해 강제방안 마련”(서울=국제뉴스) 김...
  • [연합뉴스] 이용수 할머니, '반일종족주의' 집필진·류석춘 교수 고소

    등록일 : 2020-07-02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김주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 등 11명이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 집필진과 류석춘 연세대 교수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소송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
  • [세계일보] ‘친일 경력자 국립묘지 안장 배제’ 법안 與서 발의

    등록일 : 2020-07-02

    ​문재인정부 들어 역사적 인물의 ‘공’과 ‘과’를 균형있게 살피지 않고 ‘과’만 부각시켜 적폐청산 대상으로 몰아가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확정된 사람은 다른 큰 공로가 있어도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취지의...
  • [MBC] 김홍걸, 국립묘지 안장 친일행위자 이장 추진 법안 발의

    등록일 : 2020-07-01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서훈이 취소된 사람을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시키는 내용이 담긴 국립묘지설치 및 운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국가보훈처장이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결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와 서훈 취소자 유골이나 시신을 ...
  • [뉴시스] 김홍걸, 국립묘지 안장된 친일 행위자 파묘법 발의

    등록일 : 2020-07-01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친일 반민족 행위자나 서훈이 취소된 사람은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하도록 하는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국가보훈처장이 친일 반민족행위를 한 사람이나 상훈법에 따라 서훈이 취...
  • [뉴스1] 김홍걸·이수진, '친일파 국립묘지 파묘법' 발의

    등록일 : 2020-07-01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친일행위자'의 묘지를 국립묘지에서 파묘(破墓)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앞서 김 의원은 "친일파 군인들은 양민학살이나 군사독재에 협력했기 때문에 전쟁 때 세운 전공(戰功)만으로는 용서받을 수 없다"며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 등을 국립현...
  • [연합뉴스] 김홍걸, 국립묘지 안장 친일행위자 이장 추진

    등록일 : 2020-07-01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이 1일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서훈이 취소된 사람을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하도록 하는 국립묘지설치 및 운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가 결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와 서훈 취소자에 대해 ...
  • [불교저널] “풍란화 같은 삶, 깊고 너른 자취 쫓을 터”

    등록일 : 2020-06-30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이 주최한 ‘만해 한용운 스님 76주기 추모 다례재’가 6월 29일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한국독립유공자협회,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만해기...
  • [충청신문] 감춰지고 굴절된 역사, 현대사

    등록일 : 2020-06-29

    중국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에서 역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고 들었다. 교육과정 편성에서 역사는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되고, 입시 시험에서도 가장 높은 배점을 둔다고 들었다. 독일의 경우,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역사의 절반이 히틀러 시대, 나치 시대라고 들었다. 2...
  • [중도일보] 충절의 고장 충청, 어두운 역사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등록일 : 2020-06-29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제 강점기 역사를 청산하고 애국수호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충절의 고장인 충청에서 어두운 역사에 대한 보존 기준점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국립대전현충원의 안장된 친일파 4인에 대한 ‘파묘’ 논란과 대전교육청 내 일본왕실을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