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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운암

  • [MBN]공청회장에 친일파 묘비 모형까지…파묘 본격화 나선 민주당

    등록일 : 2020-08-14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한달도 안돼민주당, 친일인사 파묘 입법 착수 나서송영길 "누가 친일을 했는지 공식 기록 남겨야""12·12, 5·16 군사쿠데타 주모자들도 안돼더불어민주당이 국립묘지에 안장된 친일파의 파묘 논의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지난달 별세하며 `현충원 안...
  • [뉴제주일보] 강창일 “극심한 갈등에도 친일반민족 파묘, 헌법수호 위한 필연”

    등록일 : 2020-08-14

    13일 강창일 전 국회의원은 “국립묘지에 한 지붕 두 원수가 안장돼 있는데 바로 반민족친일행위자와 애국지사·순국열사”라며 “친일반민족행위자 및 반민주 군사쿠데타 주모자에 대한 파묘에 대해 극심한 사회갈등과 분열 야기함에도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헌법수호를 위해 거쳐야...
  • [뉴스핌] 815생활건강,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와 후원 협약

    등록일 : 2020-08-14

    [서울= 뉴스핌] 조한웅 기자= 815생활건강은 지난 12일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의 설립 이념과 목적 사업을 공유하고 후원하기 위한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815생활건강은 생활건강용품 전문기업으로 헬스케어 사업과 뷰티사업을 하고 있다.815생황건강...
  • [오마이뉴스] 동아일보 창업주 동상 앞 '친일안내문'이 만든 변화

    등록일 : 2020-08-12

    "신채호 선생과 조명하 선생, 조병옥 박사가 있어서 당연히 독립운동가의 동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김성수였다.  정부와 대법에서 인정한 친일파가 어떻게 대공원 정문 앞에 세워져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친일파 안내문이 세워졌다고 하는데 유심...
  • [더팩트] 독립유공자 해외 후손 21명 '대한민국인' 됐다

    등록일 : 2020-08-12

    박찬익, 강기운 선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법무부는 12일 오전 ...
  • [시사IN] 보수 정치인들의 ‘백선엽 영웅 만들기’

    등록일 : 2020-08-11

    백선엽의 ‘가짜 영웅 만들기’를 폭로한 박경석 장군 인터뷰 기사(〈시사IN〉 제668호 기사 “일제 앞잡이가 영웅 되면 대한민국이 뭐가 되겠나”)로 한동안 즐거운 ‘홍역’을 치렀다. 백선엽이 ‘창조된 6·25전쟁 영웅’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놀랐다는 반응이 많...
  • [한겨레] ‘100년 지나도 지울 수 없는 일제 부역 언론의 민낯’

    등록일 : 2020-08-10

    올해 창간 100돌을 맞이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일제 부역 행위를 고발하는 기획 전시가 열린다.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 부역 언론의 민낯’ 기획 전시를 오는 11일~10월 25일 서울 용산구청파동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연다고 9일 밝...
  • [한겨레] “백선엽 ‘셀프 영웅화’, 연구자들 비판없이 받아적었다”

    등록일 : 2020-08-07

    군사편찬연구소 서상문 전 책임연구원의 ‘고백’ 종신 자문위원장 꿰차고 공적 미화입다문 과오들, 재평가 필요“폐쇄적 분위기에 비판적 질문 못해편향된 이야기 대중에 확대 재생산”연구소쪽 “특정인 미화 의도 없어”죽기 전까지 30여년 ‘자문위원장’“백선엽 장군은 사망 전까지...
  • [연합뉴스]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13일 '현충원 친일파 파묘' 입법 공청회

    등록일 : 2020-08-05

    (서울=연합뉴스)최평천 기자 =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상훈법·국립묘지법 개정을 위한 국회 공청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사업회는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반민족행위자 파묘를 위한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창일 몽...
  • [오마이뉴스] "충북 민간인 학살 부대는 백선엽이 이끈 11·15연대"

    등록일 : 2020-07-31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9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 충북 청원 지역을 포함해 미원, 괴산, 보은 일대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던 부대가 고 백선엽 장군이 사단장이었던 육군 1사단 11연대와 15연대라는 유력한 증언이 나왔다.2010년 12월 활동이 종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