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센터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소개
- 홍보센터
- 언론속의 운암
언론속의 운암
-
[연합뉴스] 재불 독립운동가 홍재하 선생 아들 프랑스 명예영사 임명
등록일 : 2020-10-26
장자크 홍푸안 씨 "아버지의 한국에 대한 사랑 이어갈 수 있게 돼 영광"(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한 세기 전 프랑스에서 일제의 만행을 알리며 독립운동을 했다가 지난해에서야 그 공적을 인정받은 홍재하(1898∼1960) 선생의 아들이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가교... -
등록일 : 2020-10-19
올해는 3·1 운동 101주년이 되는 해다. 전국 규모 비폭력 저항운동인 3·1 운동은 무참히 짓밟혔지만 독립운동의 씨알이 됐다. 민주공화국을 표방한 임시정부를 틔웠고 자신의 살과 피를 조국에 내어 준 독립운동가를 길렀다. 수천의 죽음과 수만의 넋이 조국 독립의 가시밭... -
[경기일보] [생활 속, 일제 잔재를 청산하자] 친일파 기념물 보존해야 하나, 철거해야 하나
등록일 : 2020-10-19
친일행위 역사적 증거물...과거의 교훈 되돌아보는 거울로■ 해방 후 사라진 ‘팔굉일우비’… 2008년 용인에서 발견2008년 8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양지초등학교 앞 도로 공사에서 땅속에 묻혀 있는 비석 2개가 발견됐다. 이 비석은 친일파 송병준과 그 아들 송종헌의 공... -
[노컷뉴스] 인촌 김성수는 되고, 미당 서정주는 안 된다?
등록일 : 2020-10-16
전라북도, 친일 반민족 행위자 '호' 딴 도로명 개명 추진고창 부안면 인촌로 개명에 '주민 반발' 여론인근의 미당길은 주민 공감대 형성, 개명 임박 일본제국주의에 동조한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호'를 딴 도로명 주소 개명 움직임이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전라북... -
[뉴스1] "친일작가 만든 전봉준·이순신장군 동상과 영정 철거해야"
등록일 : 2020-10-16
이상길 정읍시의원 "친일 청산으로 민족정기 바로세워야"친일작가 김경승이 1987년 전봉준 장군 동상 제작 "친일 작가가 만든 전봉준 장군 동상과 이순신 장군 영정은 다시 제작해야 합니다."전북 정읍시의회 이상길 의원이 친일 작가가 제작한 황토현 전봉준... -
[뉴스1] 정청래 "알고보니 '말 달리는 선구자'는 日장교…곳곳 친일 잔재"
등록일 : 2020-10-16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친일잔재'가 남아 있다며 하나하나 청산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정 의원은 '친일 잔재'가 우리도 의식하지 못한 곳에 숨어 있다며 그 대표적인 예로 우리가 널리 부르고 있는 가곡 '선구자' 중 '말~달리던' 부분을 들었... -
[오마이뉴스] 윤봉길 의사가 공부하던 글방, '오치서숙' 터 고증
등록일 : 2020-10-13
매헌 윤봉길 의사가 1919년 12세의 나이로 일제식민지교육을 거부하고 덕산공립보통학교를 자퇴한 뒤 향한 곳, '오치서숙(烏峙書塾)'이다.그는 이곳에서 1921년부터 1925년까지 성삼문 후손인 유학자 고(故) 매곡(梅谷) 성주록 선생 문하생으로 사서삼경, 한시, 한학... -
[서울신문] 음악이 항일 무기… 중국인민해방군가 작곡한 ‘중국의 3대 악성’
등록일 : 2020-10-12
조선혁명군정학교 교육장 맡아 일본군과 싸운 정율성 정율성은 ‘중국인민해방군가’와 ‘옌안송’ 등 360여곡을 작곡한 작곡가로 중국인의 심금을 울린 ‘3대 악성(樂聖)’의 한 사람으로 추앙받는다. 그러나 항일운동가로서 정율성을 언급하기는 의열단장 김원봉처럼 조심스럽다. 김... -
[뉴스웨이] 서울시의회 반민특위, ‘일본어 잔재’ 청산 나선다
등록일 : 2020-10-08
홍성룡 위원장 "일본어 잔재, 민족말살 정책에 의해 강제로 유입"574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 위원장 홍성룡)는 “진정한 친일반민족행위 청산은 무의식중에사용하고 있는 ‘일본어 잔재’ 청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 -
[노컷뉴스] 유치원을 유아학교로…일제 잔재 청산운동 활발유치원을 유아학교로…일제 잔재 청산운동 활발
등록일 : 2020-10-08
광복회,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의 '유아학교' 개정운동 지지성명서울시의회 반민특위도 '일본어 잔재'청산 운동 나서 한글 창제 제574돌을 즈음해 일상생활은 물론 교육과 행정 등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일본어 잔재를 청산하자는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광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