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반민족행위자 인촌 김성수를 56년 만에 서훈박탈을 시킨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오는 6월 13일(토) 13시 30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주제로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 주최/주관, 국가보훈처·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후원으로 현충원 탐방사업을 개최합니다.

이번 탐방은 서울과 대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탐방일인 지난 5월 24일에는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의 지역구이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구갑)과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구을)이 참가하여 마쳤고, 두 번째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