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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안익태 친일' 발언 김원웅 광복회장…경찰, 혐의없음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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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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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애국가를 작곡한 고(故) 안익태 작곡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고소된 김원웅 광복회장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회는 안익태의 친일·친나치 관련 자료를 독일정부로부터 받았다"며 "그 중에는 안익태가 베를린에서 만주국 건국 10주년 축하연주회를 지휘하는 영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친조카 안씨는 김 회장을 검찰에 고소했고 검찰은 사건을 서울중부경찰서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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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1 | 20210428뉴스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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