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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운암 김성숙 선생 제52주기 추모제 서울현충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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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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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중국 등지서 독립운동…'82년 건국훈장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승려 신분으로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항일 투쟁에 헌신한 운암 김성숙 선생 제52주기 추모제를 오는 1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추모곡 헌정이 마련됐다. 김 선생은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태어나 19세에 출가해 승려가 됐다.
만들어 인근에 살포한 사건으로 일경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그는 사회주의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한인 유학생사회에서 이름을 떨쳤다. 가입해 중국 여성계 항일구국운동에도 참여했다. 유림·김원봉 등과 함께 국무위원에 선임됐다. 10월17일에는 선전조 부주임으로, 1945년 3월15일에는 한국구제총회의 감사로 선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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