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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친일반민족행위자 은닉 부동산 3000억원 찾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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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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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광복회 "26명 재산 국가귀속 신청... 국민에게 드리는 새해선물" 밝혀
광복회가 지난 해 친일반민족행위자 26명의 은닉재산을 찾아내 국가귀속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재산은 공시지가 520억 원, 시가는 약 3000억 원 상당이다. 6필지(4035㎡, 공시지가 22억원 상당)도 들어있다. 민영휘는 동학농민운동 당시 청에 군사적 지원을 요청하고 일제 하 중추원장과 헌병사령관을 역임했으며 한일합병에 기여한 공으로 자작 작위를 받았다. 민영소는 한일합병 추진단체인 한국평화협회 회장을 맡은 공으로 자작 작위를 받았고, 민영규는 한일합병을 주도해 자작 작위를 받았다.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친일행위자 안익태 애국가 교체, 친일인사 안장 금지하는 국립묘지법 개정, 친일비호 정치인 명단 작성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삼고, 민족·민주단체들의 중심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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