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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운암
[오마이뉴스] 12일, 운암 김성숙 선생 51주기 추모제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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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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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운암 김성숙 선생 기념사업회 주관, 12일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 조선의용대를 조직하고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항일투쟁에 헌신한 김성숙 선생을 기리는 '운암 김성숙 선생 제51주기 추모제'가 1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 앞에서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 주관으로 열린다. 다음은 국가보훈처가 밝힌 운암 김성숙 선생의 주요 공적 내용이다. 출옥 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조선무산자동맹'과 '조선노동공제회'에 가담하였으며, 1923년 일경의 탄압이 심해지자 불교 유학생으로 중국 북경으로 건너가 '고려유학생회' 및 '창일당'을 조직하고 '조선의열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항일민족운동을 전개하였다.
◎ 오마이뉴스 김병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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