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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운암
[무등일보] '운암 김성숙선생 50주기 추모제' 12일 국립현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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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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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한 운암 김성숙선생과 외국인 독립유공자 두군혜 선생의 손자이자,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두닝우가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임시정부묘역에서 부인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운암 김성숙 선생 50주기 추모제’가 1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
극단 밀양은 좌우로 나뉜 충칭 임시정부의 통합에 힘쓴 운암의 항일 일대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통일’을 선보인다. |
File #1 | 두닝우 헬렌심 부부 참배 (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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