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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운암
[국제신문] 의열단·여성운동 헌신 김성숙·두군혜 선생, 중국 중산대 기념관 급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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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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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사단법인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중국 광저우시 중산대학 내 ‘김성숙·두군혜 기념관’ 건립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근처 중산대학 동캠퍼스 내에 적당한 장소를 물색할 예정으로, 중국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으로 건너가 의열단에 가입해 활동했고, 중산대학에서 학생 및 사회주의운동을 선도했다. 충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한 운암 선생에 대해 정부는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고, 국가보훈처는 2008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운암 선생의 부인 두군혜 여사는 중국 항일독립운동사에서 여성 엘리트운동을 이끈 혁명가로, 2016년 한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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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1 | 여민빈부총장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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