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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고창 '인촌로' 개명하고 동상 철거하라"
관리자
조회수 : 46   |   2018-11-27


【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전북 고창에 있는 '인촌로'가 개명 논란에 휩싸였다.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는 27일 성명을 통해 "인촌 김성수의 고향인 고창에 있는 '인촌로' 개명과

고창 새마을공원에 있는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함세웅 신부가 이끄는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는 김성수의 친일행위를 이유로 '인촌' 관련개명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김성수는 2017년 4월13일 대법원에서 친일행위 인정 판결을 받았다.

2018년 2월13일 국무회의에서 56년 만에 그의 서훈이 취소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창군은 지난 23일부터 새마을공원 인촌 동상 철거와 인촌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부디 주민토론회에서

인촌의 친일행위를 정확히 알려 친일잔재를 청산해야 한다"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창군은 인촌 김성수의 고향으로 그동안 그의 잔재들을 없애는 데 소원했지만 늦게나마 친일청산 발걸음을 내디딘 것을 환영한다"라며

"인촌로 개명, 동상 철거, 인촌 생가 문화재 해제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창군은 주민토론회를 통해 인촌로 개명 등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kir12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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