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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독립운동가 김성숙 선생 48주기 추모재 12일 거행
관리자
조회수 : 188   |   2017-04-11


일제강점기 항일투쟁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의 48주기 추모재(追慕齋)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11일 밝혔다.
 

추모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함세웅 신부를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재는 약사 보고, 추모사, 추모가 합창,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1898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난 김성숙 선생은 19세에 출가했으며 1919년 "조선독립군 임시사무소" 명의의 격문을 뿌려 옥고를 치르는 등 승려 신분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이후 일제 주요 기관 파괴를 목적으로 결성된 조선의열단에 가입하고 "반역사"(反逆社)라는 이름의 학생단체를 조직하며 항일투쟁을 계속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도 활동한 선생은 광복 이후에는 정치인으로서 통일을 위해 헌신했으며 1969년 4월 12일 서거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ljglor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일제강점기 항일투쟁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의 48주기 추모재(追慕齋)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11일 밝혔다.

추모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함세웅 신부를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재는 약사 보고, 추모사, 추모가 합창,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1898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난 김성숙 선생은 19세에 출가했으며 1919년 "조선독립군 임시사무소" 명의의 격문을 뿌려 옥고를 치르는 등 승려 신분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이후 일제 주요 기관 파괴를 목적으로 결성된 조선의열단에 가입하고 "반역사"(反逆社)라는 이름의 학생단체를 조직하며 항일투쟁을 계속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도 활동한 선생은 광복 이후에는 정치인으로서 통일을 위해 헌신했으며 1969년 4월 12일 서거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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