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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운암 김성숙선생 46주기 추모재 열린다
관리자
조회수 : 1785   |   2015-04-06


운암 김성숙선생 46주기 추모재 열린다.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광복70주년을 기념해 운암 김성숙선생(태허스님) 서거 46주기 추모재를 10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개최한다.

김성숙선생(태허스님)은 1919년 3·1운동 당시 봉선사 승려 신분으로 만세 운동을 주도해 2년간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했다. 이후 중국에서 김원봉·오성륜·장지락과 함께 의열단 중앙집행위원·조선의용대 군사위원회 정치부원·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다. 해방 후에는 신민당 지도위원을 맡아 정계에서 활동했다

운암 김성숙선생 46주기 추모재 열린다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광복70주년을 기념해 운암 김성숙선생(태허스님) 서거 46주기 추모재를 10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개최한다.

김성숙선생(태허스님)은 1919년 3·1운동 당시 봉선사 승려 신분으로 만세 운동을 주도해 2년간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살이를 했다. 이후 중국에서 김원봉·오성륜·장지락과 함께 의열단 중앙집행위원·조선의용대 군사위원회 정치부원·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다. 해방 후에는 신민당 지도위원을 맡아 정계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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