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치히 경기장에서 "대~한민국!" ▲

동점골에 열광하는 붉은악마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박지성의 동점골에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자 16강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에 앞서 한국응원단이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넘어섰다"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한국 응원단이 "우리는 그들을 넘어섰다"는 대형 구호를 내걸고 있다.

라이프치히의 한국 응원단

 19일 새벽(한국시간) 2006독일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이 열리는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 앞의 한국응원단.

축구공 페이스 페인팅 한 한국 응원단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한 한국 응원단이 얼굴에 축구공을 페이스 페인팅 한 채 응원하고 있다.

승리 기원 키스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응원나온 한 프랑스 연인이 승리를 기원하는 키스를 하고 있다.

월드컵 태극기패션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밖에서 태극기의상을 한  한국여성팬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깜찍한 붉은 천사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여성팬이 붉은 악마 복장에 천사 날개를 달고 응원하고 있다.

<사진 ｜ 라이프치히=연합뉴스>

▼ 독일에서 "대~한민국!" ▲

"16강행 양보못해요"

월드컵 예선 2차전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8일 밤(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아우구스투스 광장에서 프랑스 응원 의상을 한 프랑스 여성과 한국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 잡고 16강 가자"

월드컵 예선 2차전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8일 밤(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아우구스투스 광장에서 프랑스와 한국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프랑스와의 일전을 앞둔 18일 밤(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시내에 태극기를 단 차량이 활주하고 있다.

프랑스전 앞둔 붉은악마 캠핑장에서 파이팅

 2006 독일월드컵 G조예선 한국과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둔 18일 밤(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외곽 아우엔지 캠핑장에 집결한 붉은악마 회원들이 프랑스전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라이프치히(독일)=연합뉴스>

▼ 한국에서 "대~한민국!" ▲

박지성 동점골

독일월드컵 한국-프랑스전이 열린 19일 새벽 서울 시청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경기후반 박지성의 동점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너무 춥네"

19일 새벽 전북 전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한-프랑스 축구 응원전에서 20대 청년들이 웃옷을 벗은채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추억 만들기"

 2006 독일월드컵 한국-프랑스전이 열린 19일 새벽 대구 두류운동장에서 응원하던 여성들이 폰카로 스스로를 촬영을 하고 있다.

붉은악마된 애완견들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린 19일 새벽 울산 체육공원 호반광장에 붉은악마 복장을 한 애완견들이 한국전 응원에 동원됐다.

시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

프랑스와의  월드컵 축구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

월드컵 응원단, "쓰레기 봉투 무료 배포"

독일 월드컵 2차전인 프랑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18일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직원이 깔끔한 거리응원을 위해 쓰레기 봉투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시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

프랑스와의  월드컵 축구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자리잡은 시민들

19일 새벽의 월드컵 한국-프랑스전을 하루 앞두고 18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응원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서울,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