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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의열단 100주년 '약산 김원봉' 독립운동 재평가 국회 학술회의
관리자
조회수 : 280   |   2019-08-13


【서울=뉴시스】약산 김원봉. (사진=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2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서 김원봉 국내 전문가들 참여해 발표·토론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조선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맞아 의열단장(의백·義伯)이었던 약산 김원봉의 항일독립혁명을 학술적으로 재검토하는 학술회의가 열린다.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 100년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국회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관련 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 기조강연과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학술회의에는 '약산 김원봉 평전'과 '의열단, 항일의 불꽃' 등 저서를 집필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과 김주용 원광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고, 이요상 동학실천시민행동 상임대표, 손염홍 건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그동안 정치적 논란 가능성 등의 이유로 논의가 부족했던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의 독립운동 업적을 재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항일독립혁명의 참모습을 알리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는 지난달 9일 발족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는 오는 11월9~10일 열릴 예정인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행사기간 청년과 여성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문화·예술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100주년 기념식 준비기간 의열단 특별전시 및 사진전, 의열단 100년사 화보집 발간, 상설 홍보부스 등을 통해 의열단원들의 활동과 공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한국과 중국에서 학술대회를 열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의열단원을 재조명하고 자료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대구·대전·부산 등 전국 4대 도시에서 의열단 특별 전시를 이어가는 한편, 의열단 관련 영화 상영회와 알려지지 않은 의열단원들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구성한 독립 뮤지컬 '의열단 아리랑' 공연 등도 구상 중이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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